(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미국의 톱 가수 비비 렉사(Bebe Rexha)가 카리스마가 살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비비 렉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done with the drama, I’m fixing my karm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의 천사 날개와 드레스를 입고 멀리 응시하는 비비 렉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고 멋짐이 살아 있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ITS AMAZING”, “So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비 렉사는 2014년 ‘I Can`t Stop Drinking About You’ 앨범으로 데뷔한 뒤 꾸준히 싱글 앨범을 발표해 왔다.
이후 그는 G-Eazy와의 콜라보 곡 ‘Me, Myself & I’와 Martin Garix ‘In The Name of Love’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비비 렉사는 앨범 ‘Last Hurrah’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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