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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안셀 엘고트, 아기와 노는 중 찰칵… ‘파격적인 노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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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베이비 드라이버’ 안셀 엘고트의 일상이 포착됐다.

최근 안셀 엘고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안셀 엘고트 인스타그램
안셀 엘고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옷을 벗고 아기와 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기 귀엽다”, “머리는 왜 노랗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셀 엘고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살이다.

그는 미국의 영화 배우, 가수다.

뉴욕 맨해튼 출신으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2013년에는 ‘캐리’로 영화에 데뷔한 이후 ‘다이버전트’, ‘안녕, 헤이즐’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7년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로 첫 타이틀롤을 맡았다.

이 작품이 상업적, 비평적으로 둘 다 성공하면서 그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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