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일우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도리를 두르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변함없이 잘생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우오빠 해치 화이팅! 일우오빠도 화이팅!”, “잘생겼다 히히”, “사진 좀 마니올려달라궁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일우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권율, 고아라와 함께 ‘해치’에 출연 중이며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4: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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