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가본드’ 배수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월 25일 배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지는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miss A)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데뷔했으며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배가본드’에는 이승기, 수지, 신성록, 정만식, 백윤식 등이 출연하며 5월달에 SBS에서 방영 예정이다.
수지는 이승기와 지난 2013년 총 24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구가의 서’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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