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출장인데 촬영할 거 또 바리바리 싸들고 온 나 매우 칭찬해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밤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 모자를 쓰고 끈을 조이며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10대처럼 어려 보이는 미모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난 저렇게 귀엽게 안 나왔지?”, “임블리 언니 조심히 다녀오세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그는 팬미팅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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