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박해진, 팬미팅에서 팬들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 “영원한 내 팬들 사랑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시크릿’ 박해진이 팬미팅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뜨거운 응원에 뭉클~ 영원한 내 팬들 사랑합니다” #박해진 #팬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함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너무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해진은 드라마 ‘시크릿’에 출연 확정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시크릿’은 개인 자산 5조 원 이상을 인생의 목표로 하는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남자와 국내 최고 대학병원에서 출세하려는 여의사가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 미령숲에 들어오면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은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했으며 1983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