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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마스크와 모자에도 빛나는 독보적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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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모델 이현이가 빛나는 피부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핵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릭터 미니언즈 파우치를 들고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연한 화장에도 하얀 피부와 개성 있는 마스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이언니가더짱핵귀엽다 ”, “언니가 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해 프로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큰 키와 개성 있는 외모로 잡지 ‘보그’, ‘얼루어’, 화장품 브랜드 맥 (MAC)등 다방면에서 모델 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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