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썸바디’ 나대한의 훈훈한 자태가 화제다.
최근 나대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의자에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해”, “비율 보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대한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캐나다 국립 발레단 발레리노다.
2년 간 활동을 하다 한국으로 입국했다.
썸바디 사전 인터뷰 시 그는 “작고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 이라고 밝혔다.
최근 그는 Mnet ‘썸바디’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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