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꺌랑(Calin)’에서 2주년 기념 세일을 진행한다.
깔랑은 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오픈마켓이다.
대부분의 상품은 자체제작으로, 마켓은 한 달에 2-3번 정도 오픈된다고 알려졌다.
지금 깔랑에서는 샘플과 미세 스크래치 등이 있는 B품을 모두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세일 제품의 구매는 1인당 2개까지 가능하다.
반품과 환불은 불가하다.
작은 스크래치가 있어 다시 팔 수 없었던 B급 상품들로, 세일 상품에 속한다.
주문자가 폭주 하면서 일반 대중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상황.
깔랑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입을 수 있는 상품들을 많이 구비하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톤의 상품들이 많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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