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김보라, 박유나, 김혜윤이 포상 휴가을 만끽했다.
김보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만족”이라는 글과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들은 드라마와 다른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주님들 오늘도 너무 이쁘심”, “스캐가 끝나다니 이 배우들 조합을 어디서 보나ㅠㅠ”, “세 분 너무 이쁘고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 박유나, 김혜윤은 2월 1일에 종방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조연 김혜나(김보라), 차세리(박유나), 강예서(김혜윤) 을 맡아 연기했다.
그들은 10일부터 14일까지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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