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븐틴(SVT) 부승관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0일 부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평소의 러블리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리플크라운 축하해♥” “흐얼 대박 세상사람 아니라고 요정이야 진따 대박 사랑 줄게 아파트 뿌셔 지구뿌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SVT) 부승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달 6번째 미니앨범 ‘YOU MADE MY DAWN’을 발매했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1위 9관왕을 차지하며 미니 6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세븐틴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 총 3일간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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