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다희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14일 이다희는 인스타그램에 “#skinnylab #단골포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검은 스키니와 흰 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비율에 시선이 쏠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현실감 없다 같은 사람 맞나 여신님이다”, “기럭지보고 감탄 중ㅠㅠ”, “언니 너무 멋지고 이뻐요 다 하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는 2002년 ‘슈퍼 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비밀’, 빅맨’, ‘미세스캅’, ‘추리의 여왕 시즌2’, ‘뷰티 인사이드’ 등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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