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한선천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선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힙한 모습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 많이 올려줘서 너무 좋타아”, “많이 잘생기셨어요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천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서재원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두 사람은 6살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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