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파주 여행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파주로 나들이를 떠났다.
파주엔 1979년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 와인 터널이 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나만의 특별한 와인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방문한 곳에서는 잼 만들기 체험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선 파주 맛집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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