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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셀틱 원정서 2-0 완승…“체리셰프-루벤 소브리노 듀오 1골 1도움씩 만점 활약”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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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이강인이 몸담고 있는 스페인 라리가(LaLiga) 발렌시아 CF가 셀틱을 꺾고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발렌시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5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서 펼쳐진 셀틱과의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최근 분위기가 살아나며 리그 순위까지 끌어올린 발렌시아는 전반 초반에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최강팀 셀틱의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공격이 살아나며 반격을 시도했고, 전반 17분과 24분에는 골문으로 향하는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발렌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발렌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결국 전반 42분 역습 찬스서 루벤 소브리노에게 패스를 받은 체리셰프가 비어있는 골문에 공을 집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셀틱은 실점 직후 동점 찬스를 잡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발렌시아는 후반 3분 체리셰프가 왼발 크로스를 올린 걸 소브리노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2-0으로 앞서갔다.

이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아쉽게 출전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22일 메스타야에서 셀틱과 32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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