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치미’ 조향기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조향기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반짝이는 피부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픈데 이렇게 예쁘면 어쩌요 언니~~~ ”, “향기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향기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지난 2011년 남편 안태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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