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블라자드가 오버워치 리그 2019 시즌 기념 개막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
22일 롯데시네마 잠시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뷰잉 파티’는 두차례로 진행된다.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진행되며 규모는 약 190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뷰잉 파티’는 점심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입장객 모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오버워치 한국 중계진은 황규형 해설위원, 장지수 해설위원, 정인호 해설위원, 정소림 캐스타가 진행한다.
2019시즌 오버워치 리그 전 경기는 오버워치 한국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시청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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