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킬빌’ 치타의 압도하는 포스가 화제다.
지난해 12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연예대상 ‘모바일 아이콘상’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분들의 이야기와 함께할게요. 고집스럽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사랑해요 #쎈마이웨이 #방언니 #방송국에사는언니들 #제아 #치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짧은 머리를 염색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크러쉬”, “나도 저렇게 잘라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본명은 김은영이며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최근 MBC ‘Target : Billboard - KILL BILL(킬빌)’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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