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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파리그] ‘라카제트 퇴장’ 아스날, 바테에 0-1 충격패…16강 진출도 장담 못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1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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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이 유로파리그서 충격적인 패배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15일(한국시간) 오전 2시 55분 벨라루스 보르소프 아레나서 열린 바테 보르소프와의 2018/2019 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서 0-1로 패했다.

최근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불화설이 도는 메수트 외질은 명단에서 제외됐고,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은 벤치에 앉히는 등 아스날은 경기 시작 전부터 여유를 보였다.

하지만 아스날은 높은 볼 점유율과 슈팅 숫자를 보이고도 전반 45분 세트 피스 상황에서 스타니슬라우 드라훈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아스날 공식 인스타그램
아스날 공식 인스타그램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아스날은 후반 23분 오바메양과 루카스 토레이라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지만, 후반 39분 라카제트가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식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고, 아스날은 원정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홈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서 통산 15회 우승을 기록한 바테가 2차전서도 아스날을 꺾고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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