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지모스트(GMOST)가 파워풀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GMOST(진, 다로, 륜, 엘, 멜로, 준)는 지난 1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싱글 ‘폴린(Fallin)’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그들은 블랙 슈트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다. 완벽한 퍼포먼스로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폴린’은 GMOST 멤버 각자의 개성을 표현한 곡으로,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별의 아픔을 잊으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여러 국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프로듀서 D&H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그들은 각종 음악방송 출연으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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