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500일의 썸머’ 주이 디 샤넬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주이 디 샤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 디 샤넬은 청색 멜빵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주이 디 샤넬은 지난 2010년 개봉한 ‘500일의 썸머’ 속 썸머 역을 맡았다.
아래는 ‘500일의 썸머’의 줄거리다.
“우연은 우주의 이치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순수 청년 ‘톰’,
어느 날 회사에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대책 없이 사랑에 빠져든다.
“나는 진지하고 싶지 않아!”
구속 받기 싫어하고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자 ‘썸머’,
누군가의 여자이기를 거부하는 ‘썸머’는 ‘톰’과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를 이어간다.
“저기… 우리는 무슨 관계야?”
하지만 어딘지 어긋나고 삐걱대는 두 사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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