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악동뮤지션 이수현, 진지희와 훈훈한 우정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진지희와의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 올린 사진들 소듕한 사람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과 진지희가 담겼다. 

시크한 표정으로 윙크하는 이수현과 밝게 웃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를 맞이한 동갑내기 친구다.

이수현은 최근 KBS라디오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진지희는 최근 ‘문제적남자’에 출연해 올 A+인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