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정겨운 아내 김우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묶고 있는 김우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언니 넘이쀼요”, “올~ 이뿐샷”, “이거슨,,일상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우림과 정겨운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어었으며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난다.
한편 김우림-정겨운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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