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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라고’ 권현빈, 노을과 미남의 완벽한 조화…“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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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해볼라고’ 권현빈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밤 9시 jtbc 해볼라고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권현빈 인스타그램
권현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현비니 최고 최고”, “기대할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현빈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는  JTBC 예능 ‘해볼라고’에 유병재, 양세형 등과 함께 출연한다.

‘해볼라고’는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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