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뉴이스트(NU’EST)가 2019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자정 뉴이스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9년 완전체 프로필 사진을 비롯해 멤버 개개인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단체 사진 속에는 포근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뉴이스트가 담겼다.
베이지, 아이보리 톤의 니트와 코트를 입은 그들의 훈훈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된 멤버들의 개인 프로필 속에서도 JR, 아론, 백호, 민현, 렌은 남다른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하며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프로필이라니! 너무 좋다”, “다들 진짜 잘생겼다. 뉴이스트는 사랑입니다”, “뉴이스트 왜 안 파..? 이렇게 아이돌미라는 게 폭발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이스트(NU’EST) 는 오는 4월 서울 체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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