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를 덕질하는 연나머의 자세 #축구#콜라보 #환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코트를 입은 김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온니 모자 짱예에요....”, “수수하요”, “나날이 미모가 이뻐지는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 생인 김진아는 올해 나이 26세,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직업은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다.
올해 나이 40세인 김정훈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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