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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성폭행 의혹’ 승리 클럽 버닝썬 압수수색…경찰 유착 의혹 확인위해 역삼지구대도 조사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2.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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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오늘14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성범죄가 일어났는지 확인하려는 것이다.

또 클럽과 경찰이 유착됐다는 의혹도 들여다 보기 위해서 역삼 지구대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수사관 35명을 보내 클럽 버닝썬과 역삼 지구대를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버닝썬과 관련된 의혹은 크게 3가지다.

먼저 클럽 안에서 고객들이 마약 투여를 하고, 클럽이 마약 유통에 관여했는지 여부다.

또 안에서 일어났다는 성범죄와 불법 영상물 유포에 클럽이 관여했는지다.

클럽과 인근 지구대가 유착됐는지도 도마에 올랐다. 앞서 경찰은 어제 클럽 대표 이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렀다.

마약 관련이나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 의혹 등을 물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함께 이 대표를 포함한 클럽 관계자 등을 계속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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