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제이블랙이 아내 마리와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스물 라이브 파티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 마리 여보도 고생하셨어요 스므살 화이팅~~~~~~~~~~~~~!! #갓스물 #라이브 #파티 #제이블랙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제이블랙과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추위 조심하세요 횽님”, “오늘 잘배웠습니다ㅎㅎ”, “그루브는 쉬운데 크랩이 어렵네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 생인 제이블랙은 올해 나이 38세, 1986년 생인 마리는 올해 나이 34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살이다.
제이블랙의 본명은 조진수며 이국적이 외모로 외국인이라고 오해를 받지만 한국이 국적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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