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러블리즈(Lovelyz) 미주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미주는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제 우리 러블리너스 만나러 갑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라우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하고 있는 미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에서 유일한 걸크러쉬 멤버”, “이미듀 세젤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 생인 미주는 올해 나이 26세다.
미주는 음악 프로그램 출근길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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