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러블리즈(Lovelyz) 미주, 인형 미모 뽐내…‘팬 사랑 1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러블리즈(Lovelyz) 미주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미주는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제 우리 러블리너스 만나러 갑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라우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하고 있는 미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주 /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미주 /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에서 유일한 걸크러쉬 멤버”, “이미듀 세젤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 생인 미주는 올해 나이 26세다.

미주는 음악 프로그램 출근길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