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소율이 드라마 ‘빅이슈’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신소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기해년:) 새해 복 많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돼지 캐릭터 모자를 쓴 신소율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린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를 본 서효림은 “소율아 넌 왜 어려져?”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 후속 방송인 ‘빅이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 드라마다.
3월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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