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한 수현이 몰디브에서 평화로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갈래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해 11월 14일 개봉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수현은 내기니 역을 맡았다.
수현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몰디브는 아시아 남부 인도양 중북부에 몰디브 제도로 구성된 나라다.
몰디브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0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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