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로스타임라이프:더라스트찬스’ 송유빈, “죽음까지 29시간” 메시지에 ‘기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에서 송유빈(김유건 역)이 기겁했다. 

14일 방송된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에서는 송유빈(김유건 역)이 기겁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 방송 캡처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 방송 캡처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 방송 캡처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 방송 캡처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 방송 캡처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 방송 캡처


김유건이 퇴학 위기에 놓였다. 김유건은 착잡한 마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했다. 김유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내내 심란한 기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한창 질주하던 김유건의 눈에 유소진이 보였다. 김유건은 서둘러 오토바이를 꺾었다. 그런데 그 때, 유소진을 향해 오토바이를 꺾으려던 김유건은 그만 오토바이와 분리되어 허공으로 몸이 뜨고 말았다.

김유건의 머릿속에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던 중, 김유건 앞에 노란옷을 입은 남자들이 나타났다. 남자들은 김유건에게 죽음까지 29시간이 남았다는 것을 알렸다.

자신이 곧 죽을 것이며, 그 죽음까지 29시간 남았다는 메세지를 전달받은 김유건은 기겁했다. 

드라마 스폐셜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는 총 2부작 드라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