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에서 송유빈(김유건 역)이 기겁했다.
14일 방송된 MBN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에서는 송유빈(김유건 역)이 기겁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유건이 퇴학 위기에 놓였다. 김유건은 착잡한 마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했다. 김유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내내 심란한 기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한창 질주하던 김유건의 눈에 유소진이 보였다. 김유건은 서둘러 오토바이를 꺾었다. 그런데 그 때, 유소진을 향해 오토바이를 꺾으려던 김유건은 그만 오토바이와 분리되어 허공으로 몸이 뜨고 말았다.
김유건의 머릿속에 살아온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던 중, 김유건 앞에 노란옷을 입은 남자들이 나타났다. 남자들은 김유건에게 죽음까지 29시간이 남았다는 것을 알렸다.
자신이 곧 죽을 것이며, 그 죽음까지 29시간 남았다는 메세지를 전달받은 김유건은 기겁했다.
드라마 스폐셜 ‘로스타임라이프:더 라스트찬스’는 총 2부작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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