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제이블랙♥마리 부부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제이블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촬영 드디어 3개 다 끄읕~~~~~~~~~~~~!!!!!!!♡ 고생하셨습니다!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블랙과 마리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뒤에 마리 언니 너무 이뻐요~”, “보기좋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제이블랙은 올해 나이 38세이며 안무가다.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 의혹이 제기됐지만 그의 국적은 한국이다.
그의 아내 마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두 사람은 4살 차이가 난다.
제이블랙♥마리 부부는 1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