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이사배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끈다.
14일 이사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판교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꼼화 아가씨 꼼화 도련님들 만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배는 꽃받침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미모.. 진짜 연예인해도 될 것 같아요. ㅜㅜㅜ”, “저는 못갔지만 즐거우셨길 바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사배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유튜브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이사배 아트 대표다.
최근 이사배는 tvN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에 출연 중이다.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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