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영주, 김성원이 준 꽃다발 들고 활짝…김성원의 ‘직업-나이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영주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꽃다발 고마워요 #성원씨 또는 #김성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영주 인스타그램
정영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환한 미소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멋있어요!”,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뮤지컬 배우다.

그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다. 

정영주의 소개팅남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직업은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