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영주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고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꽃다발 고마워요 #성원씨 또는 #김성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환한 미소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멋있어요!”,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영주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뮤지컬 배우다.
그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다.
정영주의 소개팅남 김성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직업은 소방관으로 알려졌다.
그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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