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김병기와 진태현이 김진우가 물류센터 소장을 구한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순태(김병기)와 남준(진태현)은 물류에서 소장이 사고를 당했고 누군가 응급처치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순태(김병기)와 남준(진태현)은 비서에게 인명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는 물류에서 다친 소장이 있었고 순태(김병기)에게 “누군가 자신에게 응급처치를 해서 살게 됐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둘은 물류센터로 가서 소장을 구한 직원을 확인했고 그 사람이 도경(김진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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