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공조’ 이동휘가 근황을 공유했다.
14일 이동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감사인사 드리러 용산으로 갑니다. #영호의마지막인사 #안녕왕갈비치킨 #안녕극한직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휘는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져요”, “수염도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휘는 지난 2017년 1월 18일 개봉한 영화 ‘공조’에서 현빈,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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