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해 11월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날#패션쇼#보러간날 #남편#과#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는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진짜 잘어울려요♥”, “선남선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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