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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서울 뚝섬역 유기농 빵집 맛집 ‘본노엘’ 위치는? 굳지 않는 식빵, 앙버터, 마늘바게트 등 인기 “월 매출 3천만원”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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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된 빵 맛집이 화제다.

14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월 매출 3천만원을 올리고 있는 동네 빵집 ‘본노엘’를 찾았다.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본노엘’(서울 성동구 상원길 64(성수동1가 13-441))은 사장 손성필(37) 씨가 만든 맛있고 건강한 빵 덕분에 손님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 유기농 빵집이다.

40여 가지 빵 중 유기농 밀가루 굳지 않는 식빵이 특히 인기다. 이 식빵은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자랑하는데, 그 비결은 바로 우뭇가사리를 우린 물이다. 우뭇가사리는 수분 밀집도가 높아 서 우뭇가사리를 우린 물을 반죽에 넣으면 촉촉한 빵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반죽을 15시간 저온 숙성해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선사하는 앙버터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마늘바게트도 인기 만점이다.

5년 째 이 빵집을 운영 중인 손성필 씨는 사실 의류 디자이너였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빵을 너무 좋아해서 밥 대신 빵을 먹었고, 유명하다는 빵집은 전부 수소문해서 다녔을 정도로 유별난 빵순이였다.

그러다 보니 직접 빵집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고, 이를 위해 회사 생활을 하는 틈틈이 제빵 수업을 들었다. 그리곤 결심이 서자마자 곧바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살던 동네에 빵집을 오픈했다. 그리고 입소문을 타고 끊이질 않는 손님들로 인해 어느새 3호점까지 차리기까지 이르렀다.

맛을 본 고객들은 “유기농이라 (더부룩한 다른 빵과 달리) 먹고 나면 속이 너무 편하다”,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등의 소감을 내놓았다.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처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는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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