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안나소피아 롭이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안나소피아 드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wer sui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에 슈트를 입은 안나소피아 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still miss you.......”, “Queen”, “Shud have worn that t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인 안나소피아 롭은 올해 나이 27세, 2004년 영화 ‘사만다 - 아메리칸 걸 홀리데이’로 데뷔했다.
안나소피아 롭은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바이올렛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 9월 16일 개봉된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누적관객 수 128만 2348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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