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홍영기가 상큼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브이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두 사람은 현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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