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 설아·보나·은서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코요태, 화사, 우주소녀, 드림캐쳐, 우디, ITZY(있지), 체리블렛, 네이처, 노태현, 배너, 베리베리, 세븐틴, 에이티즈, 온앤오프, 일급비밀(TST), 지모스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ITZY(있지)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는 5인5색 매력을 발산하며 K-POP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는 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장점을 모은 곡으로 당당하고 경쾌한 느낌이 포인트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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