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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하성운, 지민과 다정한 투 샷 눈길…“망개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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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솔로 데뷔’ 하성운를 앞둔 하성운이 방탄소년단(BTS) 지민과의 친분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하성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개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성운 인스타그램
하성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하성운과 지민은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그들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귀엽고 이뻐♥”,  “미남들의 친목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성운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며 지민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한편, 하성운은 14일 오후 6시 공식 팬카페와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My moment’의 발매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의 신호탄을 알렸다.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28일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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