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과 우디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 설아·보나·은서가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코요태, 화사, 우주소녀, 드림캐쳐, 우디, ITZY(있지), 체리블렛, 네이처, 노태현, 배너, 베리베리, 세븐틴, 에이티즈, 온앤오프, 일급비밀(TST), 지모스트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과 우디가 나란히 올랐다.
첫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세븐틴과 첫 1위에 도전하는 우디가 맞붙게 돼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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