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내의 맛’ 국가비와 조쉬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도테러ㅋㅋ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각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우월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이뻐요”, “언니랑 조쉬 두 분이서 계시는 거 보기 너무 좋아요! 좋은 시간만 함께 가득 담아서 보내세요!♥”, “저도 시드니인데 한 번이라도 마주쳤으면 좋겠어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국가비는 현재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으며 직업은 요리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