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썸바디’ 이주리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 어느 날의 #제주도 저거 찍다가 골병안난게 신기하다... 강풍도 그런 강풍이... 그래두 또 언제 입어볼지모를 이쁜 핑크 드레스 #유제니드레스 #라실루엣드유제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셀카를 즐기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이것이 여신미”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앞서 ‘썸바디’ 마지막회에서는 이주리는 김승혁을 선택, 화제를 모았다.
이주리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국립 발레단 소속이다.
앞으로 이주리와 김승혁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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