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고미호와 남편 이경택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고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촬영 하면 긴장 덜 하고 더 즐거운것같아~~여러분~~우리 나올 새로운 프로그램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어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러시아 모델 출신인 고미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꼭 볼께요”, “와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미호와 남편 이경택은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나리)’에 출연 예정이다.
고미호는 영화 ‘범죄도시’에도 잠깐 출연한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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