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배우 서효림이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촬영을 대기하던 중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초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드라마 세트장 의자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새콤한 과일 같은 새초롬한 표정이 그가 가진 유니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정하고 새초롬하게 예쁜 효림이누나❤️”, “드라마 잘보고있어요~”, “힐링되네요~^^ 잘보고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비켜라 운명아’에서 자신만의 힘으로 사랑과 미래를 찾아가는 ‘한승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2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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