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통풍의 주범 요산의 생성을 줄여주는 식재료 노니가 소개됐다.
과거 방송된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식재료 노니에 대해 소개했다.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감자 모양의 흰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주로 쓰이고 주스,분말,차 등으로 가공하여 섭취한다.
노니는 잔틴산화효소를 없애 높은 요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또한 중추신경 진통 효과가 있으며 모르핀의 75%에 해당하는 효과를 가졌다.
중독성이 없는것이 특징으로 염증을 완화시키는 성분이 많아 염증 개선의 왕으로 불린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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