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홍수아(나이 34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시크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시스루 소재가 덧대진 드레스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화보 촬영인가요?”, “여신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4년 MBC ‘논스톱 5’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홍수아는 ‘내사랑 금지옥엽’, ‘끝까지 사랑’, ‘대왕의 꿈’, ‘잠복근무’, ‘역모-반란의 시대’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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